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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STORY/장건강 Log

항생제 내성 부작용 유해균이 늘어난다? 유해균 늘리는 나쁜 습관

by 알쓸로그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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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 사람들은 ‘밥심’ 으로 살아갑니다!! 

 

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

 

 그런데 흰쌀밥이 장내 환경을 안 좋게 만들 수 있다는 거 들어 보셨나요? 

 

🔸 식습관을 보면 장유형을 알 수 있다!

 

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

 

 흰쌀밥을 섭취하는 것은 장내 환경 중에 유해균을 늘리는 식습관 중에 하나 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우리가 무심코 하고 있는 유해균을 늘리는 나쁜 습관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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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白 식품 : 흰쌀, 밀가루, 설탕


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

 

 그렇다고 밥이나 디저트 모두가 장내 환경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중에서서 3白 식품이라고 불리는 흰쌀, 밀가루, 설탕 이 장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

 

 통곡밀이나 채소 같은 경우 당분의 분자 구조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오히려 유익균의 먹이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흰쌀, 설탕, 밀가루 같은 경우 당분의 구조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유해균의 먹이가 될 수 있습니다. 즉, 흰쌀, 설탕, 밀가루를 섭취하게 되면 장에 안 좋은 유해균의 증식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

 

 그 중에서 설탕을 섭취하게 되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합성되면서 일시적 행복하다 느낄 수 있어 자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지속적으로 섭취시 당 중독이 될 수 있는데요, 당분 과다 섭취시 인슐린이 높아져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이렇게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몸속에서 염증 반응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장내 환경에 문제가 생기면서, 유해균도 늘어나고 장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2️⃣ 항생제 


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

 

 아플 때 항생제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무심코 먹은 항생제가 장내 유해균을 늘리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

 

 나쁜 균을 죽이기 위해서 먹는 항생제는 나쁜 균을 죽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유익균도 같이 죽입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먹게 되면 장내에 있는 유해균과 유익균 또한 모두 죽게 됩니다.    

 

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흰쌀밥 밀가루 설탕 항생제 내성 유해균 늘리는 습관

 

 물론 적절할 때에는 항생제를 써야 하지만, 항생제를 남용하다보면 문제가 생깁니다. 

 

 

 항생제로 인해 유해균이 죽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지만, 그보다 유해균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게 더 큰 문제 가 됩니다. 결국 줄어 들어야 할 유해균은 내성이 생겨 줄지 않게 되고 유익균만 죽기 때문에, 장내 세균 불균형을 유발하게 됩니다. 

 

✅ 유익균 늘리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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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부작용 유해균이 늘어난다? 유해균 늘리는 나쁜 습관
내용 출처 : 좋은 아침 6479회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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